Kirkland Napa Valley Meritage 2008 Wine

땄을 때, 향이 무척이나 풍부하면서도 화려하다.
맛도 상큼하면서도 농도가 짙은 맛을 낸다.
딸기, 자두, 초컬릿, 후추, 그리고 깊은 오크향...
꽤 괜찮은 꽉 찬 와인이다.
Cabernet Sauvignon, Merlot, Carbernet Franc 의 여러 포도 종을 섞은 와인.

GMC Scorpion IT Review


GMC Scorpion
 


 

1. Design

첫인상은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Design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Simple is Best."

정말 simple하면서도 깔끔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강판 자체가 무척 튼튼하며 좋은 질감.. 즉 도색이 고급스럽습니다.

 

2. 각 파트별 구조

A. 전면 포트 : USB 및 Audio, eSata, Reset button, Power button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B. 상단 배기구 : 상단으로 배기구가 되어 있어, 열 배출이 용이합니다.


C. 상단 및 후면 팬 : 상단에 각 2개 그리고 후면에 1개의 120mm 팬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상단에는 먼지 필터가 있어서 먼지 제거에 유용합니다.

 

D. 무나사 조립 시스템 : 나사없이 조립할 수 있도록 그래픽 카드 등의 슬롯과 3.5인치, 5.25인치 슬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 파워 부분 및 하단 통풍구 : 먼지필터가 설치되어 먼지 유입 방지에 유용합니다.


3. 설치기

A. 전면의 모습입니다. 파란 LED의 팬이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ODD는 커버가 없으나, 보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B. 좌측면의 모습입니다. 내부의 부품들이 보이며, 공기 순환에도 좋은 구조입니다.


C. 내부 설치 사진입니다.

공간이 넓어서 HDD와 그래픽 카드 등의 타 카드와 간섭이 없습니다.


D. CPU 쿨러와 상단 팬 사이에 간섭이 생겨서

팬의 철제 구조물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메인보드의 CPU 위치가 가장자리와 많이 가까울 경우,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메인보드에서는 뒷면의 CPU홀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E. 카드 장착과 CPU, 5.25인치 베이가 모두 무나사 설치 방식입니다.

나름 편리한 부분입니다.

3.5인치 HDD 베이는 나사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카드 쪽에는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나사를 사용했습니다.


F. CPU 쿨러와 후면 쿨러의 모습입니다. 같은 선상에 있게 되어 공기 순환이 더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4. 냉각 성능 테스트

약 10분 간의 CPU full load를 통하여, 시스템의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온도가 많이 높지 않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5. System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제원입니다.

1. CPU : Intel Core2Duo E6550 2.33GHz
2. Board : ASUS P5K
3. Graphics Card : ASUS EAH3650

4. HDD : WD

5. Power : 시소닉 S12II-430
6. Sound : Creative SoundBlaster X-Fi Xtreme Music

 

6. 결론

깔끔한 디자인과 냉각 성능, 설치의 편의성, 부품 재질 등이 모두 좋은 케이스입니다.

단 상단 쿨러와 CPU 쿨러와의 간섭만 고려한다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케이스의 팬들이 더 좋은 제품들로 대체된다면, 더욱 더 정숙한 시스템이 될 듯 합니다.

이 케이스에서 GMC의 제품이 지속적으로 많은 발전을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B&O A8 (Bang & Olufsen) IT Review



        B&O (Bang & Olufsen)의 A8 이어폰입니다.

        구매한지는 벌써 6년 정도 되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죽 케이스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잘 넣어 다니죠.
        그래서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어서 단선이 되거나 하는 고장이 없었습니다.

        사진은 2006년에 찍어놓은 사진이네요.
        Iriver의 iFP-395T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리버의 크래프트 모델이죠. 전 마치 아메바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에서 항상 모니터링용으로 착용하고 나와서, 생각이 나서 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사실 A8을 사기 전에 Audio Technica의 CM-7 Ti 로 들었죠.
        회사 동료가 A8을 사서 듣는 것을 보고, 들어보고 나서 저도 구매를 했답니다.
        CM-7 Ti보다 A8이 제 취향에 맞더군요.

        A8의 성향은 Cool & Clear 성향이랍니다.
        저음의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고음에서 무척 시원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탁 트인다는 느낌이 맞는 듯 합니다.
        까르미뇰라의 사계에서의 바이올린 소리를 빠르면서도 시원하게 표현을 해줍니다.

        A8에는 귀에 걸 수 있는 구조물이 있어서, 잘 빠지지 않고 무척 편합니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이런 편의성 때문에 이어폰을 다시 구매해야 한다면 A8을 다시 사게 될 것 같네요.

당정,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 검토 잡담

한나라당과 정부가 다주택 양도세 폐지를 한다는 뉴스에 나왔네요.
2주택 이상의 다주택자가 보유한 집을 처분할 때, 2주택 보유자는 양도차익의 50% 세율 적용,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양도차익의 60%의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하는 제도인데,
이는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한 방법이었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서 17일 국회 주택정책 관련 당정협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폐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의 대책을 논의한다고 하네요.

이는 또다시 투기를 조장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동산 경기가 증가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들은 부자들 밖에 없죠.
집값은 비싸지고, 투기로 부자들 이익만 늘어나고...
집값이 싸진다고 해서 본인들이 거주할 한 집만 소유하는 서민들은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집거래가 많아지고 적어지는 데에 따라서 부동산 업자들은 영향을 받겠지만,
그렇다고 부동산으로 경기 부흥이니 뭐니 해선 결국엔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 같은 것 밖에는 일어나지 않죠.
지금도 바보같은 부동산 정책으로 LIG 건설 사태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명박 정부는 결코 반성하지 않네요.
글로벌 위기는 토목이나 부동산으로 잡을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아 보란 말이죠!
구시대적인 토목 사업 같은 건 60~70년대에나 통할 방법이죠.

부자 감세하고, 서민들의 월급봉투는 각종 세금 증세로 가벼워지게 좀 하지 말고...
올해에는 작년보다 연봉은 늘었는데, 월급이 줄었네요. 세금과 보험료 등이 늘어나서.. ㅡㅡ;
물론 세금 조금 더 내더라도 그 세금이 정말 좋은 곳에 꼭 쓰여야 할 곳에 쓰인다면 괜찮습니다.

이명박 정부... 제발 부자 감세하지 말고, 모든 국민을 위한 정책과 함께 제발 전면 무상급식과 같은 좋은 일이나 하길 바랄 뿐이네요.
부자들에게 세금 감세하지 말고, 걷은 세금으로 무상급식 하세요.
수익도 나지 않는 서해 뱃길 사업이니 한강변 시멘트 깔기 같은 것 하지 말고, 그 돈으로 무상급식 하세요.
내가 낸 세금이 쓸데 없는 곳에 사용되는 것을 보면 정말 괴롭습니다.



8월 7일 나는 가수다 개인적 감상평 잡담


오늘 나는 가수다에서 가장 돋보인 무대는 자우림이네요.
역시 자우림다운 그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2차경연 본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참 궁금해지네요.

박정현.. 들국화의 음악을 너무나도 좋게 들려줬습니다.
박정현이라는 가수.. 나는 가수다의 아이콘이란 생각이 듭니다.

장혜진.. 정말 좋은 노래를 잘 불러줬습니다. 이제야 장혜진다운 느낌...!
들숨 쉬는 것만 빼고 말이죠. 들숨이 노래 듣는데 있어서 정말 방해가 되네요. 의식하고 일부러 하는데, 무척 듣기 좋지 않네요.
하지만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장혜진의 특유의 목소리로 맛깔스럽게 잘 살린 것 같습니다.

YB.. 조용하고 잔잔한 노래를 무척 잘 불러줬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밴드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한 듯 하네요.
2차 경연 본공연에서는 밴드의 특성을 잘 살려서 해주길 바랍니다.

그 외에는... 그다지 말할만한 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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