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 A8 (Bang & Olufsen) IT Review



        B&O (Bang & Olufsen)의 A8 이어폰입니다.

        구매한지는 벌써 6년 정도 되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죽 케이스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잘 넣어 다니죠.
        그래서 가방에 아무렇게나 넣어서 단선이 되거나 하는 고장이 없었습니다.

        사진은 2006년에 찍어놓은 사진이네요.
        Iriver의 iFP-395T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리버의 크래프트 모델이죠. 전 마치 아메바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박정현이 나는 가수다에서 항상 모니터링용으로 착용하고 나와서, 생각이 나서 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사실 A8을 사기 전에 Audio Technica의 CM-7 Ti 로 들었죠.
        회사 동료가 A8을 사서 듣는 것을 보고, 들어보고 나서 저도 구매를 했답니다.
        CM-7 Ti보다 A8이 제 취향에 맞더군요.

        A8의 성향은 Cool & Clear 성향이랍니다.
        저음의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고음에서 무척 시원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탁 트인다는 느낌이 맞는 듯 합니다.
        까르미뇰라의 사계에서의 바이올린 소리를 빠르면서도 시원하게 표현을 해줍니다.

        A8에는 귀에 걸 수 있는 구조물이 있어서, 잘 빠지지 않고 무척 편합니다.
        음질도 음질이지만, 이런 편의성 때문에 이어폰을 다시 구매해야 한다면 A8을 다시 사게 될 것 같네요.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mir01.egloos.com/tb/835268 [도움말]

덧글

  • 다이중 2011/08/30 15:06 # 삭제 답글

    가격은 얼마인지....옛날거라 좀 싸졌남요?
  • 미르미르 2011/08/30 23:00 #

    옛날에 비해서 국내 판매가는 더 비싸졌네요.
    4~5만원 이상 비싸진 듯 합니다.
    기내면세로 사면 예전 가격에 사는 듯 합니다.
  • 딩동 2011/11/23 19:30 # 삭제 답글

    너네 이러고 노니??
댓글 입력 영역